가족들과 함께 랑카위 여행을 계획 중인데, 섬이 생각보다 커서 이동할 때 렌트카를 빌리는 게 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말레이시아는 운전석이 우리나라와 반대 방향(우핸들)이라서 걱정이 많이 됩니다. 국내에서는 운전 경력이 7년 정도 되고 나름 베테랑이라고 생각하는데, 차선이 반대면 역주행을 하거나 깜빡이 대신 와이퍼를 켜는 실수를 자주 한다고 들었거든요. 랑카위 도로 상황은 한산한 편인가요? 아니면 오토바이가 많고 복잡한 편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렌트할 때 국제운전면허증 외에 따로 준비해야 할 서류가 있는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운전 난이도가 어떤지 솔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오토바이가 가끔 있긴 하지만 베트남이나 태국처럼 붐비지 않아서 전혀 걱정 안 하셔도 돼요.
저도 첫 우핸들 도전을 랑카위에서 했는데 대성공이었어요. 도로가 워낙 단순해서 난이도는 하입니다.
국제운전면허증이랑 여권, 그리고 한국 면허증도 혹시 모르니 꼭 같이 챙겨가세요.
랑카위는 도로가 한적해서 운전하기 정말 편해요. 우핸들만 조금 적응하시면 금방 하실 수 있습니다!
운전 경력 7년이시면 30분 만에 완벽 적응하실 겁니다. 깜빡이랑 와이퍼 헷갈리는 건 애교 수준이에요.
가족 여행이시면 렌트카 무조건 추천합니다. 택시 기다리는 것보다 훨씬 편하고 비용도 저렴해요.
도로에 신호등이 거의 없고 회전교차로가 많아서 그것만 주의하시면 됩니다.
역주행 방지하려면 앞차만 졸졸 따라가시면 됩니다. 혼자 맨 앞에 서 있을 때만 차선 헷갈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랑카위는 주차가 정말 편하고 주차비도 거의 안 들어서 렌트카 여행하기 최적의 장소입니다.
깜빡이 켜려다 와이퍼 몇 번 작동하다 보면 금방 익숙해집니다. 가족분들과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