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의 식도락 천국이라는 페낭에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조지타운 골목골목을 누비며 벽화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지만, 역시 가장 좋았던 건 길거리 음식들이었어요. 특히 백종원 스트리트 푸드파이터에 나왔던 곳들을 위주로 돌아다녔습니다. 첫 번째로 먹은 차콰이테오는 숯불 향이 가득 배어있어서 한 입 먹자마자 감탄이 나왔습니다. 불맛과 통통한 새우의 조화가 예술이더군요. 그리고 호불호가 갈린다는 아쌈 락사도 도전해봤는데, 새콤하면서도 진한 생선 국물 맛이 처음엔 낯설었지만 먹을수록 중독성 있는 맛이었습니다. 더운 날씨에 이열치열로 딱이었어요. 저녁에는 뉴월드 파크나 거니 드라이브 호커센터에 가셔서 이것저것 조금씩 시켜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사테(꼬치구이)에 시원한 타이거 맥주 한 잔 마시면 하루 피로가 싹 날아갑니다. 페낭은 정말 먹으러 또 가고 싶은 곳이에요.
거니 드라이브 호커센터에서 사테에 맥주 조합은 정말 사기죠. 밤바람 맞으면서 먹는 그 분위기가 그립네요.
아쌈 락사 호불호 갈린대서 걱정했는데 맛집 정보 참고해서 저도 꼭 도전해봐야겠어요.
3박 4일 일정으로 미식 여행 다녀오기에 페낭만 한 곳이 없는 것 같아요. 정보 감사합니다!
페낭 차콰이테오 진짜 맛있죠! 불맛 가득해서 저도 인생 음식으로 꼽아요.
페낭은 진짜 길거리 음식이 저렴하고 맛있어서 하루에 다섯 끼는 먹어야 해요.
락사 도전해보셨군요! 처음엔 향 때문에 낯설어도 먹다 보면 계속 생각나는 맛이에요.
백종원 스푸파 코스대로 돌면 실패가 없더라고요. 후기 보니까 당장 페낭으로 떠나고 싶네요.
조지타운 벽화 거리 걷다가 더울 때 호커센터 들어가서 먹는 타이거 맥주가 최고예요.
뉴월드 파크도 깔끔하고 먹을 거 많아서 좋더라고요. 사진 보니 침 고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