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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카위에서 3박 4일 동안 렌트카를 빌려 여행했습니다. 랑카위는 대중교통이 거의 없고 그랩도 잘 안 잡히는 지역이 많아서 렌트카가 필수라는 글을 보고 결정했는데요, 아주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습니다. 말레이시아는 운전석이 오른쪽이라 처음에는 조금 헷갈렸지만, 랑카위 도로 자체가 한적하고 신호등이 거의 없어서 초보운전자도 금방 적응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대부분 로터리 시스템이라 로터리 진입 시 우측 차량 우선이라는 규칙만 잘 지키면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밤에는 가로등이 없는 구간이 많고, 갑자기 원숭이나 소가 도로로 튀어나오는 경우가 있어서 야간 운전은 정말 조심하셔야 합니다. 기름값도 엄청 저렴해서 부담 없이 섬 전체를 돌아다녔네요.
랑카위는 역시 렌트카가 답이군요! 다음 달에 가는데 덕분에 용기가 생깁니다.
우측 운전석이라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도로가 한적하다니 다행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로터리 규칙만 잘 기억하면 되겠네요. 밤에 원숭이랑 소가 튀어나온다니 야간 운전은 진짜 조심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