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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음 달에 부모님 모시고 처음으로 쿠알라룸푸르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나름대로 머리 맞대고 동선을 짜봤는데, 부모님 체력에 무리가 없을지 걱정이 되어 경험자분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씁니다. 첫째 날은 오후 도착이라 숙소 체크인하고 바투 동굴만 가볍게 다녀오려고 해요. 둘째 날은 센트럴 마켓과 차이나타운 구경 후 저녁에 반딧불 투어를 신청해 두었습니다. 셋째 날은 잘란 알로 야시장과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 야경을 보고, 마지막 날은 쇼핑몰 구경 후 공항으로 이동하는 일정입니다. 부모님이 너무 덥거나 걷는 양이 많으면 힘들어하실 것 같은데 동선이 괜찮을까요? 혹시 일정 중에 빼거나 추가하면 좋을 만한 곳이 있다면 편하게 의견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반딧불 투어는 이동 시간이 꽤 길어서 부모님이 조금 피곤해하실 수도 있어요. 그래도 반딧불 보면 엄청 좋아하실 거예요!
첫째 날 바투 동굴은 계단이 정말 많아서 부모님 무릎에 무리가 갈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일정을 조정하시거나 계단 아래에서만 사진 찍으시는 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