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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에 남편이랑 랑카위로 4박 5일 여행을 계획 중입니다. 대중교통이 불편하다고 해서 렌트카를 빌릴까 고민 중인데요. 제가 한국에서도 운전 경력이 1년 미만인 초보라 해외에서 운전하는 게 조금 두렵습니다. 랑카위는 도로 상황이 한적한 편이라고 들었는데, 운전 방향이 한국과 반대라 헷갈릴 것 같기도 해서요. 혹시 랑카위에서 운전해 보신 분들 난이도가 어떤지 의견 공유 부탁드립니다! 그랩만 타고 다니기엔 비용이 많이 나올까요?
저는 운전 자신 없어서 그냥 그랩 타고 다녔는데 생각보다 비용 얼마 안 나왔어요! 랑카위가 좁아서 그랩도 좋은 선택입니다.
우회전, 좌회전할 때 깜빡이 대신 와이퍼 켜는 것만 조심하시면 돼요. 도로에 차가 없어서 초보분들도 많이 도전하십니다.
랑카위는 로터리가 많아서 진입할 때만 주의하시면 돼요! 먼저 돌고 있는 차가 무조건 우선입니다.
초보시라면 밤 운전만 피하시면 크게 문제없을 것 같아요. 가로등이 없는 구간이 많아서 밤에는 조금 어둡거든요.
길이 단순하고 복잡하지 않아서 한국보다 오히려 운전하기 쉽다고 느끼실 수도 있어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랑카위는 차가 거의 없어서 운전하기 정말 편해요! 좌우 반대인 것만 처음에 조금 신경 쓰시면 금방 적응하실 겁니다.
렌트카 정말 추천합니다! 가고 싶은 곳 마음대로 갈 수 있어서 여행의 질이 달라져요.
남편분은 운전 안 하시는 상황인가요? 두 분 다 초보라면 마음 편하게 그랩 타시는 걸 추천해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