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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여행 가시는 분들의 최대 관심사는 역시 선셋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이번 여행에서 탄중아루 비치와 코코힐 두 곳을 다녀왔는데, 각각 장단점이 뚜렷해서 비교 후기 남겨봅니다. 우선 탄중아루 비치는 접근성이 정말 좋습니다. 시내에서 그랩으로 금방 갈 수 있고, 탁 트인 바다 뒤로 붉게 물드는 하늘을 바로 앞에서 볼 수 있어요. 다만 사람이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아서 조용한 분위기를 기대하긴 힘듭니다. 반면 코코힐은 지대가 높아서 시내와 바다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뷰가 예술입니다. 그네 같은 포토존도 잘 꾸며져 있어서 인생샷 건지기엔 최고예요. 하지만 시내에서 차로 30~40분 정도 올라가야 하고, 내려올 때 그랩이 잘 안 잡힐 수 있어서 택시를 대절하거나 투어로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두 군데 다 매력이 확실히 다르네요. 일정 넉넉히 잡고 둘 다 가보고 싶어요.
코코힐 그네에서 사진 찍으면 진짜 예쁘게 나오겠어요. 인생샷 건지러 가야겠네요!
코코힐 갈 때 그랩 안 잡힐까봐 걱정했는데 투어로 가는 게 마음 편하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탄중아루 비치 노을은 진짜 인생 최고였어요! 사람 많은 건 좀 감수해야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