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알라룸푸르 여행 중에 하루 시간을 내서 근교 도시인 말라카에 다녀왔습니다. TBS 버스터미널에서 편도로 약 2시간 정도 걸리는데, 버스비가 아주 저렴해서 부담 없이 다녀오기 좋았습니다. 말라카에 도착하자마자 느껴지는 붉은색 네덜란드 광장의 이국적인 풍경이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세인트 폴 언덕에 올라가서 내려다보는 말라카 해협의 전망도 가슴을 뻥 뚫리게 해주더라고요. 점심으로는 말라카의 명물인 치킨 라이스 볼을 먹었는데, 동글동글하게 뭉친 밥이 아주 쫀득하고 맛있었습니다. 해가 지기 시작하면 존커 스트리트 야시장이 열리는데, 주말에 가신다면 꼭 들러보세요. 아기자기한 기념품도 많고 길거리 음식을 사 먹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당일치기로도 충분히 주요 명소들을 둘러볼 수 있으니 쿠알라룸푸르 일정에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꼭 다녀와 보세요!
치킨 라이스 볼 진짜 별미죠. 동글동글해서 먹기도 편하고 맛있었어요.
당일치기라 체력적으로 힘들진 않으셨나요? 부모님 모시고 가기엔 어떨지 궁금해요.
쿠알라룸푸르 여행 갈 때 말라카 당일치기 필수 코스죠! 저도 다녀왔는데 붉은 광장이 정말 예뻤어요.
TBS 터미널에서 버스 예매하기 어렵지 않은가요? 다음 달에 가려는데 걱정이네요.
붉은색 네덜란드 광장에서 인생샷 건지기 딱 좋죠. 저도 거기서 사진 엄청 찍었어요.
존커 스트리트 야시장은 주말에만 열려서 일정 맞추기가 은근 까다롭더라고요. 후기 감사합니다!
당일치기로 시간 충분한가요? 아니면 1박 하는 게 나을지 고민 중입니다.
버스비가 생각보다 진짜 저렴하더라고요. 가성비 최고의 근교 여행지인 것 같아요.
저도 세인트 폴 언덕에서 본 전망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었죠.
존커 스트리트에서 파는 길거리 음식들 다 맛있어 보여요. 사진 보니까 또 가고 싶어지네요.
평일에 가면 야시장은 못 보겠지만 한적해서 나름의 매력이 있을 것 같아요.
말라카 당일치기 버스 꿀팁 감사합니다! 이번 휴가 때 일정에 꼭 넣어야겠어요.
혹시 쿠알라룸푸르로 돌아오는 막차 버스는 몇 시쯤에 타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