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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방학 맞이해서 올여름에 쿠알라룸푸르 한달살기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현재 숙소 위치 때문에 고민이 많은데요, 주로 많이들 가시는 '몽키아라'와 시내 중심인 'KLCC' 두 곳을 두고 저울질 중입니다. 아무래도 아이와 함께 가다 보니 치안과 편의시설이 가장 신경 쓰입니다. 듣기로는 몽키아라가 한인 인프라가 잘 되어 있어서 마트나 병원 이용하기 편하다고 하던데, 대중교통 이용하기는 좀 불편하다는 의견도 있더라고요. 반면에 KLCC 쪽은 콘도가 신축이 많고 전철 타기 편하지만 생활 물가가 조금 더 비쌀 것 같고요. 실제로 한달살기 경험해 보신 분들이나 현지에 계신 분들의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생활하기에 어느 지역이 더 만족도가 높을까요?
아이랑 가시는 거면 무조건 몽키아라 추천합니다. 인프라가 한식이나 병원 면에서 정말 편해요.
대중교통 자주 타실 거라면 KLCC가 낫지만, 그랩 비용이 저렴해서 몽키아라에서도 그랩 타고 다니면 크게 불편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