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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알라룸푸르 여행을 계획 중인 2인 가족입니다. 대략적인 일정을 짜봤는데 무리가 없는지 봐주세요. 첫날에는 공항 도착해서 숙소 체크인하고 잘란알로 야시장에서 저녁 먹을 예정이고요. 둘째 날은 바투 동굴이랑 바투 케이브 투어를 가려고 합니다. 셋째 날은 시내 투어(페트로나스 트윈타워, 메르데카 광장) 하고, 마지막 날은 쇼핑몰 구경하다가 귀국하는 일정입니다. 혹시 투어를 반나절 짜리로 하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일일 투어로 말라카까지 다녀오는 게 나을지 고민이네요. 다녀오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3박 4일 일정으로 말라카까지 다녀오기에는 조금 타이트할 수 있어요. 시내를 여유롭게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말라카는 편도 2시간 반 정도 걸려서 일정상 피곤할 수 있습니다. 부모님과 함께라면 시내 투어가 나아요.
바투 동굴은 계단이 많아서 아침 일찍 가시는 게 덜 덥고 좋습니다. 반나절 투어로도 충분해요!
페트로나스 트윈타워 야경은 타워 앞 분수대 쪽에서 찍어야 사진이 정말 잘 나옵니다.
잘란알로 야시장 가시면 코코넛 아이스크림이랑 사테는 꼭 드셔보세요.
쇼핑몰은 수리아 KLCC나 파빌리온 추천해 드려요. 두 곳 다 구경할 거리가 정말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