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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알라룸푸르 여행 중에 하루 시간을 내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말라카에 다녀왔습니다. TBS 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편도 2시간 정도 걸렸어요.\n\n네덜란드 광장의 붉은 건물들이 참 인상적이었고, 세인트폴 성당 언덕에서 내려다보는 말라카 해협 풍경도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낮에는 날씨가 엄청 뜨거우니 양산이랑 선크림은 무조건 필수로 챙기셔야 합니다.\n\n존커 스트리트에서 유명한 치킨 라이스 볼로 점심을 먹고 해 질 무렵 강변 카페에 앉아 맥주 한잔 마시니 피로가 싹 가시더라고요. 당일치기로 다녀오기에 코스도 딱 적당하고 대중교통으로도 어렵지 않아서 추천합니다.
말라카 강변에서 노을 보며 마시는 맥주는 진짜 최고예요. 부럽습니다!
세인트폴 성당 언덕 올라갈 때 땀 엄청 흘렸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뷰는 최고죠!
네덜란드 광장 빨간 건물들 사진 찍으면 정말 예쁘게 나오더라고요.
말라카 당일치기 코스로 딱이네요! 저도 다음 달에 가는데 참고하겠습니다.
존커 스트리트 치킨 라이스 볼 맛이 독특하면서도 맛있죠! 사진 보니 또 먹고 싶네요.
TBS 터미널에서 버스 예매는 미리 하고 가셨나요? 당일 예매도 괜찮은지 궁금해요.
낮에는 정말 더워서 양산 필수라는 말에 극공감합니다. 모자도 꼭 챙겨야 해요.
당일치기로 다녀오기에 일정이 너무 타이트하진 않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