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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낭이 왜 미식의 도시인지 이번 여행을 통해 뼈저리게 느끼고 왔습니다. 진짜 하루에 다섯 끼씩 먹었는데도 못 먹고 온 게 너무 많아서 아쉽네요. 제가 먹은 것 중 가장 맛있었던 베스트 3를 공유해봅니다. 첫 번째는 역시 챠콰이테오입니다. 불향이 가득하고 통통한 새우가 씹히는데 한국 와서도 계속 생각나는 맛이에요. 러브 레인 근처 노점에서 먹었는데 진짜 인생 맛집이었습니다. 두 번째는 아쌈 락사입니다. 호불호가 갈린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새콤하고 매콤한 생선 국물이 은근히 중독성 있더라고요. 마지막은 시원한 첸돌로 마무리하면 완벽합니다. 페낭 가시는 분들은 길거리 음식 투어 꼭 해보세요!
와, 챠콰이테오 사진만 봐도 불향이 여기까지 느껴지는 것 같아요! 페낭 정말 가고 싶네요.
페낭은 진짜 길거리 음식 먹으러 가는 곳이죠! 하루 다섯 끼도 모자라다는 말 백번 공감합니다.
아쌈 락사는 진짜 호불호 갈리던데 입맛에 맞으셨다니 다행이에요. 저는 처음에 좀 당혹스러웠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