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카위는 대중교통이 발달하지 않아서 렌트카 여행이 거의 필수인데요. 섬이 크지 않고 도로가 복잡하지 않아 운전하기 정말 좋은 곳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와 다른 점들이 몇 가지 있어서 렌트하실 때 꼭 주의해야 할 점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n\n가장 먼저 말레이시아는 운전석이 오른쪽에 있고, 차량이 좌측통행을 합니다. 처음에는 깜빡이 켜려다가 와이퍼 작동시키고 역주행할 것 같은 긴장감이 들 수 있어요. 특히 우회전이나 좌회전할 때 크게 도는 방향을 헷갈리기 쉬우니 조급하게 운전하지 마시고 앞차 흐름을 잘 따라가세요.\n\n두 번째는 랑카위 도로 곳곳에 과속방지턱이 정말 많고 높은 편입니다. 표지판이 잘 안 보일 때도 있으니 속도를 늘 줄이셔야 해요. 마지막으로 원숭이들이 도로변에 자주 나타나는데, 귀엽다고 차를 세우고 먹이를 주거나 문을 열어두면 원숭이가 차 안으로 들어와 소지품을 훔쳐 갈 수 있으니 절대 창문을 열지 마세요. 안전 운전하셔서 즐거운 랑카위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처음에 깜빡이 대신 와이퍼 켜는 건 국룰이죠 ㅎㅎ 금방 적응되긴 하더라고요.
과속방지턱이 높다니 하부 긁히지 않게 조심해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다음 달에 랑카위 가는데 꿀팁이네요. 캡처해두고 운전할 때 계속 신경 써야겠어요.
랑카위 여행 준비 중인데 렌트카 팁 정말 유용하네요. 좌측통행 적응하는 게 제일 걱정이에요.
원숭이가 차 안으로 들어오기도 하는군요! 창문 꼭 닫고 다녀야겠습니다.
맞아요, 랑카위는 대중교통이 거의 없어서 렌트가 무조건 편하긴 합니다. 초보운전만 아니면 할 만해요.
운전석 반대인 거 은근히 헷갈리는데, 앞차만 졸졸 따라가면 좀 낫더라고요.
원숭이 조심하라는 글 진짜 공감합니다. 걔네 생각보다 엄청 사나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