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의 식도락 천국이라는 페낭에 다녀왔습니다. 정말 하루에 다섯 끼씩 먹어도 모자랄 정도로 맛있는 음식이 가득하더라고요. 제가 직접 먹어보고 추천하는 리스트입니다. 우선 락사는 꼭 '아쌈 락사'로 드셔보세요. 호불호가 갈린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새콤매콤한 국물이 은근히 중독성 있어서 한 그릇 다 비웠습니다. 그리고 길거리에서 파는 차콰이테오는 불향이 장난 아니에요. 계란이랑 새우 추가해서 먹으면 극락입니다. 마지막으로 디저트로는 첸돌을 추천합니다. 더운 날씨에 첸돌 한 그릇 먹으면 더위가 싹 가시더라고요. 팥이랑 초록색 젤리가 들어간 코코넛 밀크 빙수 같은 느낌인데 달달하고 시원해서 매일 먹었습니다. 페낭 가시는 분들은 이 세 가지는 꼭 드셔보세요!
다음 달에 페낭 가는데 이 글 스크랩해 둡니다. 맛있는 정보 감사해요!
아쌈 락사 향 때문에 걱정했는데 글 보니까 용기가 생기네요. 이번에 꼭 먹어볼게요.
저도 페낭에서 아쌈 락사 먹고 반했어요. 새콤한 맛이 은근히 계속 생각나더라고요.
첸돌의 초록 젤리가 처음엔 낯설었는데 코코넛 밀크랑 팥 조합이 진짜 최고였어요.
첸돌 호불호 갈린다고 들었는데 글쓴이님 후기 보니까 급 댕기네요. 1일 1첸돌 해야겠어요.
차콰이테오에 새우 추가는 국룰이죠! 혹시 추천하시는 가게 이름도 알 수 있을까요?
차콰이테오 맛집 어디로 가셨는지 공유 가능하신가요? 다음 주에 출국이라 너무 궁금해요!
페낭 가시는 분들은 이 세 가지 진짜 무조건 드셔야 합니다. 제 최애 메뉴들이 다 모여있네요.
차콰이테오 불향은 진짜 못 참죠. 사진 보니까 당장 페낭으로 떠나고 싶어지네요.
맛집 리스트 깔끔하게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페낭 조지타운 필수 코스 저장 완료입니다!
첸돌은 진짜 더운 페낭 날씨에 단비 같은 존재죠. 매일 먹어도 안 질려요.
아쌈 락사 진짜 중독성 대박이죠. 처음엔 잉? 했다가 나중엔 국물까지 마시고 있는 저를 발견했어요.
역시 식도락의 천국 페낭이네요. 하루 다섯 끼도 부족하다는 말에 완전 공감합니다.
와, 페낭 여행 준비 중인데 맛집 정보 정말 유익하네요! 아쌈 락사는 꼭 도전해 보겠습니다.
페낭은 진짜 길거리 음식이 최고인 것 같아요. 첸돌 보니까 더위가 싹 가시는 기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