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알라룸푸르 필수 코스 중 하나인 바투 동굴에 다녀왔습니다. 272개의 알록달록한 계단이 인상적인 곳인데, 사원이다 보니 복장 제한이 꽤 엄격합니다.\n\n여성의 경우 무릎이 보이는 반바지나 스커트, 민소매는 입장이 불가능합니다. 남성분들도 짧은 반바지는 제한될 수 있으니 되도록 긴바지를 입고 가시는 걸 추천해요. 만약 복장을 미처 준비하지 못했다면 동굴 입구에서 사롱(긴 천)을 유료로 대여할 수 있지만, 위생상 본인 옷을 챙겨 입고 가는 게 가장 좋습니다. 얇은 리넨 바지나 롱원피스가 더위 피하기에도 좋습니다.\n\n그리고 계단을 올라갈 때 야생 원숭이들이 엄청 많습니다. 손에 들고 있는 음료수나 봉지, 심지어 선글라스까지 빼앗아 가려고 달려드니 소지품은 가방 깊숙이 넣어서 지퍼를 꼭 닫아두세요. 가방을 열어둔 채로 가면 원숭이가 손을 집어넣기도 합니다.
오, 좋은 정보 감사해요! 다음 달에 가는데 긴바지 꼭 챙겨야겠네요.
원숭이들이 가방 지퍼까지 열려고 한다니 진짜 똑똑하면서도 무섭네요. 조심해야겠어요.
계단 오를 때 진짜 더우니까 미니 선풍기나 물 꼭 챙겨가세요. 복장 정보 감사합니다!
사롱 대여비가 아까운 것보다 남들이 쓰던 거라 찝찝하긴 해요. 미리 입고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유용한 꿀팁 감사합니다. 안 그래도 가방에 소지품 어떻게 할지 고민이었는데 지퍼 꼭 닫아야겠네요.
원숭이 진짜 무섭더라구요. 제 친구는 들고 있던 음료수 뺏겼어요.
사롱 대여하는 것보다 얇은 긴바지 입고 가는 게 훨씬 쾌적해요. 계단 올라가면 땀 엄청 납니다.
272개 계단 생각보다 가파르고 힘들었어요. 편한 운동화 신고 가세요!
다음 주에 쿠알라룸푸르 가는데 복장 규정 알려주셔서 정말 다행이에요. 롱원피스 입고 가야겠어요.
거기 원숭이들 진짜 양아치 수준이에요. 선글라스 뺏길 뻔한 기억이 나네요.
남편 반바지 입고 갔다가 입구에서 제지당해서 급하게 사롱 빌려 입었어요. 미리 확인하고 가세요!
계단 색감이 예뻐서 사진은 정말 잘 나오더라구요. 원숭이만 조심하면 좋은 코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