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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락의 천국이라는 페낭에 다녀왔습니다. 정말 하루에 다섯 끼씩 먹어도 모자랄 정도로 맛있는 게 너무 많더라고요. 제가 먹었던 것 중에 기억에 남는 것 몇 가지 공유합니다. 우선 차콰이테오는 불맛이 예술이었습니다. 길거리 노점에서 먹었는데 갓 볶아낸 면에 통통한 새우가 들어가서 정말 맛있었어요. 그리고 호불호가 갈린다는 아쌈 락사도 도전해봤는데, 새콤하고 매콤한 생선 국물이 처음엔 낯설었지만 먹을수록 중독성 있더라고요. 또 첸돌이라는 디저트도 꼭 드셔보세요. 달콤하고 시원해서 더위가 싹 가십니다. 페낭 가시는 분들은 다이어트 생각은 잠시 접어두고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길거리 노점에서 먹는 차콰이테오가 진짜 찐맛집이죠! 혹시 다녀오신 노점 위치 알 수 있을까요?
저도 다음 달에 페낭 가는데 이 글 보니까 벌써 설레네요. 맛집 정보 감사합니다!
와, 페낭 정말 식도락 여행의 성지죠! 차콰이테오 불맛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네요.
페낭 갈 때는 진짜 고무줄 바지 필수입니다. 맛있는 게 너무 많아서 삼시세끼로 부족해요.
아쌈 락사 도전해보셨다니 대단하세요! 저는 처음에 향이 너무 강해서 조금 힘들었거든요.
첸돌 진짜 달달하고 시원해서 1일 1첸돌 필수입니다. 사진 보니까 또 먹으러 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