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이번 휴가 때 쿠알라룸푸르로 3박 4일 식도락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향신료 걱정을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입맛에 너무 잘 맞아서 놀랐어요. 특히 잘란알로 야시장에서 먹은 사테랑 크림 버터 크랩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아침으로 먹은 나시르막도 고소하고 매콤한 소스가 일품이었습니다. 현지인들이 자주 가는 바꿋떼 맛집도 찾아갔는데, 갈비탕이랑 비슷하면서도 한약재 향이 은은하게 나서 몸보신하는 기분이었어요. 혹시 향신료에 예민하신 분들도 말레이시아 음식은 크게 호불호 없이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디저트로 먹은 카야 토스트와 화이트 커피 조합도 꼭 드셔보세요!
와, 저도 다음 달에 쿠알라룸푸르 가는데 맛집 정보 정말 유익하네요! 카야 토스트는 꼭 먹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