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안녕하세요! 지난주에 멕시코시티 3박 4일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생각보다 치안도 괜찮고 볼거리와 먹거리가 풍부해서 정말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어요. 첫날에는 소칼로 광장과 메트로폴리타나 대성당을 둘러보고, 저녁에는 가리발디 광장에서 마리아치 공연을 보며 타코를 먹었습니다.\n\n둘째 날에는 인류학 박물관과 차풀테펙 성을 방문했는데, 박물관 규모가 엄청나서 하루 종일 봐도 모자랄 정도였어요. 셋째 날에는 근교의 테오티우아칸 피라미드에 다녀왔습니다. 해가 뜨거우니 모자와 선크림은 필수입니다. 마지막 날에는 폴랑코 지구에서 세련된 카페 투어를 하며 여유롭게 마무리했습니다.\n\n맛집으로는 엘 프로그레소(El Progreso) 타코 집을 강력 추천합니다. 현지인들이 줄 서서 먹는 곳인데 타코 하나당 가격도 저렴하고 고기 질이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츄러스 맛집인 엘 모로(El Moro)도 꼭 가보세요. 갓 튀겨낸 초콜릿 소스에 찍어 먹는 츄러스는 잊을 수 없는 맛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