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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남편이랑 결혼 3주년 기념으로 칸쿤 여행을 계획하고 있어요. 올인클루시브 리조트가 워낙 많다 보니 고르기가 너무 힘드네요. 예산은 1박에 50~70만 원 선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액티비티보다는 리조트 안에서 푹 쉬면서 맛있는 음식 먹고 칵테일 마시는 걸 선호해요. 수영장 뷰가 예쁘고 뷔페나 레스토랑 퀄리티가 평이 좋은 곳 위주로 찾고 있습니다. 스칼렛 아르떼도 많이 가시는 것 같은데 저희 예산으로는 조금 타이트할 것 같아서요. 혹시 하얏트 지라라나 플라야 무헤레스 쪽에 괜찮은 리조트 다녀오신 분 계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