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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탄 반도 여행 계획 중인데 숙소를 어디로 잡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칸쿤은 너무 리조트 중심이라 제외했고, 플라야 델 카르멘이랑 툴룸 중에서 고민하고 있어요. 플라야 델 카르멘은 편의시설도 잘 되어 있고 맛집이나 바가 많아서 저녁에 심심하지 않을 것 같아요. 반면에 툴룸은 자연 친화적이고 힙한 감성이 매력적이라고 들었습니다. 세노테나 유적지 접근성은 둘 다 비슷한 것 같고요. 여자 혼자 여행하는 거라 치안도 중요하고, 너무 시끄러운 것보다는 적당히 활기찬 분위기를 선호합니다. 두 곳 다 가보신 분들 계시면 장단점 비교 좀 부탁드릴게요!
여자 혼자 여행하신다면 치안과 이동 편의성 면에서 플라야 델 카르멘을 더 추천해 드려요.
툴룸은 숙소와 비치 사이 이동할 때 택시비가 너무 비싸서 혼자 다니기엔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플라야에 숙소를 잡고 하루 이틀 정도 툴룸으로 당일치기 여행 다녀오시는 건 어떨까요?
밤에 가볍게 걸어 다니며 맛집 가기에는 확실히 플라야 델 카르멘이 편하고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