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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여행 준비하시면서 환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 많으실 텐데요. 제가 최근에 다녀오면서 느낀 팁 몇 가지 정리해 드립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한국에서는 미국 달러로 환전해 가신 뒤 현지 사설 환전소나 은행에서 멕시코 페소(MXN)로 이중 환전하는 것이 가장 유리합니다. 한국 은행에서 페소를 바로 환전하는 건 우대율이 너무 낮아서 손해예요. 그리고 현지에서 카드 사용도 꽤 잘 됩니다. 대형 마트, 호텔, 유명 레스토랑은 카드 결제가 가능하니 트래블카드를 챙겨가시면 편리합니다. 하지만 길거리 타코 맛집이나 팁, 택시비 등은 무조건 현금(페소)만 받으니 현금도 일정 금액은 항상 소지하셔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공항 환전소는 환율이 안 좋으니 첫날 쓸 만큼만 아주 소액만 환전하시고, 시내 환전소를 이용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안 그래도 환전 고민 중이었는데 깔끔하게 정리해 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맞아요, 길거리 타코나 소도시 시장에서는 페소 현금이 필수더라구요.
트레블월렛 카드로 현지 ATM에서 페소 인출하는 것도 수수료가 적어서 괜찮았어요.
공항 환전소는 정말 환율이 안 좋으니 시내까지 갈 차비 정도만 최소한으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