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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일주일 조금 넘게 멕시코시티(CDMX)를 혼자 여행하고 왔습니다. 가기 전에 치안 걱정을 정말 많이 했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기본 수칙만 잘 지키면 생각보다 안전하고 매력적인 도시였습니다. 낮에는 소칼로 광장 주변과 인류학 박물관, 그리고 힙한 카페가 많은 콘데사와 로마 지구 위주로 걸어 다녔어요. 이 지역들은 유동인구도 많고 경찰들도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서 크게 위험하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습니다. 다만 스마트폰을 길거리에서 넋 놓고 보거나 뒷주머니에 넣는 행동은 절대 금물입니다. 이동할 때는 무조건 우버(Uber)를 이용했고, 밤 9시 이후로는 외출을 자제했습니다. 날씨는 해발고도가 높아서 그런지 낮에는 따뜻하지만 아침, 저녁으로는 꽤 쌀쌀하더라고요. 얇은 외투나 바람막이는 필수로 챙기셔야 합니다. 맛있는 타코와 친절한 현지인들 덕분에 너무 행복한 일주일이었네요. 혹시 혼자 여행 고민 중이시라면 용기 내어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여자 혼자 멕시코시티 여행이라니 대단하세요! 글 보니까 저도 용기가 생기네요.
낮과 밤 기온차가 심하군요. 얇은 바람막이나 외투는 캐리어에 꼭 넣어가야겠어요.
우버 이용하고 밤늦게 안 다니는 게 진짜 안전 여행의 핵심인 것 같습니다.
저는 예약하고 갔는데 훨씬 마음이 편했습니다.
길거리에서 스마트폰 조심하라는 조언 명심할게요. 소매치기 항상 경계해야겠어요.
안전 수칙만 잘 지키면 매력적인 도시라는 말씀에 깊이 공감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