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시티에서 버스로 약 4시간 거리에 있는 소도시 과나후아토에 다녀왔습니다. 알록달록한 파스텔톤 건물들이 가득해서 도시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포토존 같았어요. 첫날에는 푸니쿨라를 타고 삐필 전망대에 올라가 도시 전경을 내려다보았습니다. 해 질 무렵부터 밤이 될 때까지 변하는 도시의 색감이 정말 아름다우니 꼭 일몰 시간에 맞춰 가세요. 둘째 날에는 좁은 골목길들을 탐방하며 '키스의 골목'도 가보고, 저녁에는 대학생 예술단이 이끄는 길거리 음악 투어인 '칼레호네아다(Callejoneada)'에 참여했습니다. 스페인어를 잘 몰라도 신나는 음악 덕분에 흥겹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과나후아토는 치안도 비교적 안전한 편이라 밤늦게 돌아다녀도 크게 무리가 없었습니다. 바쁘게 돌아다니기보다 예쁜 골목길 카페에 앉아 여유를 즐기기에 최적의 도시입니다.
알록달록한 도시 색감이 정말 예쁘네요. 인생샷 건지기 딱 좋은 곳 같아요.
삐필 전망대 일몰은 진짜 필수 코스죠! 야경 변할 때 그 감동을 잊을 수가 없어요.
칼레호네아다 투어 엄청 흥겨워 보이네요. 스페인어 몰라도 즐길 수 있다니 다행이에요.
혹시 가시면 돌아오는 교통편은 미리 봐두세요.
치안이 비교적 안전하다니 혼자 여행하기에도 괜찮을 것 같네요. 일정 참고할게요!
멕시코시티에서 4시간 거리면 근교 여행으로 다녀오기 딱 좋은 위치네요. 꼭 가볼게요.
알록달록한 도시 색감이 정말 예쁘네요. 인생샷 건지기 딱 좋은 곳 같아요.
삐필 전망대 일몰은 진짜 필수 코스죠! 야경 변할 때 그 감동을 잊을 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