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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탄 반도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세노테(Cenote)' 투어 후기입니다. 싱크홀에 물이 차서 만들어진 천연 수영장인데, 물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맑아서 스노클링하기에 최고의 장소입니다. 첫 번째로 추천하는 곳은 '그란 세노테(Gran Cenote)'입니다. 툴룸 근처에 있으며, 동굴과 개방형 공간이 섞여 있어 신비롭고 물속에서 거북이를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두 번째는 '도스 오조스(Dos Ojos)'로, 다이버들에게 성지 같은 곳입니다. 물밑 시야가 엄청나게 확보되어 동굴 다이빙이나 깊은 스노클링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마지막은 치첸이샤 근처의 '이킬 세노테(Ik Kil)'입니다. 하늘에서 덩굴이 내려오는 거대한 우물 같은 비주얼로 압도적인 풍경을 자랑하지만, 단체 관광객이 많아 아침 일찍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주의할 점은 세노테의 생태계 보호를 위해 일반 선크림이나 모기 기피제 사용이 금지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물에 들어가기 전 샤워는 필수이니 참고하세요!
사진으로만 봐도 물이 정말 맑아 보이네요! 다음 달에 가는데 참고해서 일정 짜야겠어요.
선크림 금지 정보는 처음 알았네요. 생태계 보호를 위해 꼭 지켜야겠어요!
이킬 세노테는 진짜 아침 일찍 안 가면 사람 반 물 반이더라구요. 꿀팁 감사합니다.
그란 세노테에서 거북이랑 같이 수영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진짜 인생 경험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