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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랑 5주년 기념으로 가을에 칸쿤 여행을 계획 중입니다. 4박 5일 정도 머물 예정인데, 올인클루시브 호텔이 너무 많아서 결정장애가 오네요. 저희는 너무 시끄러운 파티 분위기보다는 조용히 쉬면서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을 선호합니다. 예산은 1박에 50만 원에서 70만 원 선으로 잡고 있어요. 스칼렛 아르떼도 좋아 보이는데 가격이 조금 부담스럽기도 해서, 그 외에 뷰가 예쁘고 뷔페나 레스토랑 퀄리티 좋은 곳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드려요.
가성비랑 음식 퀄리티 생각하시면 하얏트 지라라 추천해 드려요! 성인 전용이라 조용하고 서비스도 훌륭합니다.
시크릿 더 가인도 조용하게 쉬기 정말 좋아요. 올인클루시브라 먹고 쉬기에 딱입니다.
스칼렛 아르떼가 비싸긴 하지만 액티비티가 다 포함이라 돈값은 하더라구요. 그래도 휴양 위주라면 다른 곳이 나을 수 있어요.
하얏트 지바도 바다 뷰가 정말 예뻐요! 가족 단위가 좀 있긴 하지만 레스토랑 종류도 많고 맛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