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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여행을 준비하면서 팁 문화에 대해 알아보고 있는데, 나라마다 기준이 조금씩 달라서 헷갈리네요. 미국만큼 엄격하게 팁을 줘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일반적인 식당이나 카페에서는 영수증 금액의 몇 퍼센트 정도를 팁으로 주면 적당한가요? 그리고 호텔 방 청소나 짐 들어주시는 분들께는 페소로 보통 얼마 정도 드리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길거리 타코를 먹을 때도 팁을 꼭 줘야 하는지도 궁금해요. 괜히 팁 때문에 눈치 보이고 싶지 않아서 미리 기준을 세우고 가고 싶습니다.
일반 식당에서는 보통 총금액의 10%에서 서비스가 만족스러웠다면 15% 정도 지불하시면 무난합니다.
호텔 방 청소나 짐 들어주시는 벨보이 분들께는 20~50페소(또는 1~2달러) 정도 드리면 적당해요.
가끔 영수증에 서비스료(Servicio)가 이미 포함되어 나오는 식당도 있으니 이중 지불하지 않도록 꼭 확인하세요.
길거리 타코 맛집은 기본적으로 팁을 안 주셔도 무방하며, 잔돈 남는 걸 팁 박스에 넣어주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저는 예약하고 갔는데 훨씬 마음이 편했습니다.
미국만큼 엄청 깐깐한 편은 아니지만, 칸쿤이나 툴룸 같은 유명 관광지에서는 확실히 팁을 챙겨주는 분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