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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동안 멕시코시티, 오아하카, 칸쿤을 여행할 예정인 여행자입니다. 요즘 멕시코에서도 카드 결제가 많이 대중화되었다고 들었는데, 그래도 현금이 필요한 순간들이 꽤 있을 것 같아서요.\n\n보통 한국에서 달러로 환전해 가서 현지 사설 환전소에서 페소로 바꾸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현지 ATM에서 트래블월렛 카드로 인출하는 게 나을까요? 선배 여행자분들의 실제 사용 비율과 팁이 궁금합니다.
요즘은 트래블월렛으로 현지 ATM에서 인출하는 게 수수료도 적고 제일 편해요.
멕시코시티나 칸쿤은 카드 결제가 잘 되지만 오아하카 로컬 시장은 무조건 현금만 받으니 참고하세요.
저는 카드 70%에 현금 30% 비율로 다녀왔는데 아주 적당하고 좋았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기억나는 것 더 추가해둘게요.
이중 환전은 환전소 찾는 시간도 아깝고 귀찮아서 그냥 카드 위주로 사용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현지 은행 ATM 중에서도 HSBC나 BBVA 같은 대형 은행 기기를 이용하는 것이 안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