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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서 가장 아름다운 식민지 풍의 도시, 과나후아토에 다녀왔습니다. 알록달록한 건물들이 가득해서 찍는 사진마다 인생샷이 되더라고요.\n\n첫날에는 삐필라 전망대에 올라가서 도시의 노을과 야경을 감상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푸니쿨라를 타고 올라갈 수 있는데, 위에서 바라보는 알록달록한 도시 풍경은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둘째 날에는 '키스의 골목'과 미이라 박물관을 둘러보고, 저녁에는 중앙 광장에서 열리는 마리아치 공연을 관람했습니다.\n\n도시 자체가 작아서 걸어서 이동하기 편하고, 골목골목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산미겔데아옌데와 묶어서 다녀오시면 최고의 중부 여행 코스가 될 것입니다.
삐필라 전망대에서 보는 야경은 진짜 인생 야경이에요! 사진 보니까 다시 가고 싶어지네요.
산미겔데아옌데랑 묶어서 가는 코스 정말 강추합니다. 골목골목이 다 예뻐서 걷기만 해도 힐링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