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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10월에 결혼하는 예비 신부입니다. 신혼여행지로 칸쿤을 결정했는데 리조트 고르기가 정말 하늘의 별 따기네요. 지금 최종적으로 고민 중인 곳이 '스칼렛 아르테'랑 '하얏트 지바' 두 곳입니다. 스칼렛 아르테는 액티비티가 전부 무료라 활동적인 저희 커플에게 딱일 것 같은데, 하얏트 지바의 그 에메랄드빛 바다와 올인클루시브 식사도 포기가 안 되네요. 5박 6일 일정인데 한 곳에서만 묵는 게 나을지, 아니면 3박/2박으로 쪼개서 둘 다 가보는 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다녀오신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5박 일정이라면 이동하는 시간 아깝게 쪼개지 마시고 한 곳에서 쭉 쉬시는 걸 추천해요!
활동적인 커플이시라면 무조건 스칼렛 아르테입니다. 액티비티 퀄리티가 정말 장난 아니에요.
하얏트 지바는 바다가 정말 사기 수준으로 예쁩니다. 물놀이 좋아하시면 지바로 가세요!
저희는 3박 아르테에서 빡세게 놀고, 2박 지바에서 요양했는데 이 코스도 정말 대만족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