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시티에 도착한 지 삼일째 되는 여행자입니다. 매일 타코를 먹고 있는데 아직 '와, 진짜 미쳤다' 할 정도의 맛집은 못 찾은 것 같아요. 블로그나 구글 맵에서 유명한 곳 위주로 가봤는데 맛은 있지만 살짝 관광객 입맛에 맞춘 느낌이랄까요? 향신료 강하고 고수 팍팍 들어간, 진짜 현지인들이 줄 서서 먹는 찐 맛집을 가보고 싶습니다. 메뉴는 알 파스토르(Al Pastor)나 수아데로(Suadero) 맛있는 곳이면 어디든 좋습니다. 소나 로사나 역사지구(센트로) 근처면 좋겠지만, 멀어도 맛만 있다면 우버 타고 찾아갈 의향 있습니다! 추천 부탁드려요.
센트로 근처에 있는 El Huequito 추천해 드려요! 알 파스토르 원조 격인 곳이라 정말 맛있습니다.
저는 예약하고 갔는데 훨씬 마음이 편했습니다.
우버 타고 가실 수 있다면 El Vilsito 꼭 가보세요. 낮에는 카센터인데 밤에는 타코 맛집으로 변하는 찐 로컬 플레이스예요.
수아데로는 센트로에 있는 Taquería Los Cocuyos가 최고예요.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에도 나왔던 곳인데 대기 줄은 좀 길어요.
골목길 지나가다가 현지인들 바글바글 서서 먹는 곳 아무 데나 들어가도 웬만하면 다 맛있더라고요!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저도 다음 달에 멕시코시티 가는데 이 글에 달린 댓글들 다 저장해 놔야겠어요.
센트로 근처에 있는 El Huequito 추천해 드려요! 알 파스토르 원조 격인 곳이라 정말 맛있습니다.
우버 타고 가실 수 있다면 El Vilsito 꼭 가보세요. 낮에는 카센터인데 밤에는 타코 맛집으로 변하는 찐 로컬 플레이스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