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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여행 준비하면서 환전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 많으실 텐데요, 제가 2주간 여행하면서 느낀 팁을 간단히 공유합니다. 요즘은 멕시코도 카드가 정말 잘 됩니다. 웬만한 식당, 마트, 우버는 다 카드로 결제했어요. 저는 트래블로그랑 트래블월렛 카드 두 개 챙겨갔는데, 수수료 없이 바로 페소로 충전해서 쓸 수 있어서 정말 편했습니다. ATM에서 현금 뽑을 때도 수수료 무료인 은행(Banregio 등) 찾아서 뽑으면 이득입니다. 하지만 소도시로 가시거나 길거리 타코, 팁, 팁 투어 등을 참여하실 때는 현금이 꼭 필요합니다. 달러를 가져가서 현지 사설 환전소에서 페소로 바꾸는 게 환율이 제일 좋긴 하지만, 번거로우시다면 카드 현금 인출을 추천해 드립니다. 소액권(20, 50페소)을 항상 여유 있게 들고 다니시는 게 편해요.
진짜 요즘은 트래블카드 덕분에 여행하기 너무 편해진 것 같아요. 좋은 팁 감사합니다!
길거리 타코 먹을 때 진짜 소액권 필수예요. 큰 돈 내면 거스름돈 없다고 난감해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Banregio 외에도 Santander나 Banco Azteca도 수수료가 저렴한 편이니 참고하세요!
환전 고민 많았는데 현금 반, 카드 반 비율로 준비해서 가야겠네요. 꿀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