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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탄 반도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세노테를 몇 군데 다녀왔습니다. 유명한 그랑 세노테도 좋았지만 개인적으로 더 마음에 들었던 곳들을 소개해 드려요. 1. 에덴 세노테 (Cenote Azul 근처): 천장이 열려 있는 오픈형 세노테인데, 물이 정말 맑고 다이빙하기 좋습니다. 자연 수영장 느낌이라 하루 종일 놀기 좋아요. 2. 도스 오호스 (Dos Ojos): 동굴 세노테의 진수를 보여주는 곳입니다. 스쿠버 다이빙이나 가이드 스노클링 투어를 신청해서 동굴 안쪽까지 들어가 보시는 걸 강력 추천합니다. 신비로운 푸른 빛이 잊히지 않네요. 가실 때 수중 카메라나 방수팩은 필수고, 생태계 보호를 위해 일반 선크림은 바르고 입수할 수 없으니 참고하세요!
와, 도스 오호스 다이빙 진짜 멋지겠네요! 다음 달에 가는데 참고하겠습니다.
에덴 세노테 메모해 둡니다. 선크림 규정은 몰랐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