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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한 건물들과 낭만적인 골목길이 가득한 과나후아토 여행 일정을 공유해 봅니다. 개인적으로 멕시코 여행 중 가장 여유롭고 행복했던 시간이었어요.\n\n첫째 날에는 피필라 전망대에 올라가 도시 전체의 야경을 감상했습니다. 푸니쿨라를 타고 올라갈 수도 있지만 슬슬 걸어 올라가는 길도 예뻐요. 해 질 무렵에 올라가서 노을과 야경을 모두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둘째 날에는 '키스 골목(Callejon del Beso)'과 디에고 리베라 생가를 방문하고, 저녁에는 광장에서 열리는 마리아치 공연을 보며 테킬라 한 잔을 즐겼습니다.\n\n셋째 날에는 미라 박물관에 다녀왔는데,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독특한 경험이었어요. 과나후아토는 도시 자체가 아담해서 대중교통 없이 도보로만 다녀도 충분합니다. 골목 구석구석을 정처 없이 걷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곳이에요.
과나후아토 진짜 가보고 싶었는데 일정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피필라 전망대 야경은 사진으로만 봐도 설레네요.
저도 멕시코 여행 갈 때 이 코스 그대로 참고해서 다녀와야겠어요. 정성스러운 후기 감사합니다.
미라 박물관은 조금 무서울 것 같기도 한데 독특한 경험이 될 것 같네요!
알록달록한 골목길 사진 보니까 당장이라도 멕시코로 떠나고 싶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