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한 동화 속 마을 같은 과나후아토 여행기입니다. 멕시코시티에서 버스를 타고 5시간 정도 걸려 도착했는데, 내리자마자 아기자기한 골목길에 반해버렸습니다. 저는 2박 3일 동안 여유롭게 둘러보았는데 딱 좋은 일정이었던 것 같아요. 첫째 날에는 피필라 전망대에 올라가서 과나후아토의 상징인 알록달록한 전경을 감상했습니다. 푸니쿨라를 타고 올라갈 수 있는데 내려올 때는 천천히 걸어 내려오면서 골목 구석구석을 구경하시는 걸 추천해요. 둘째 날에는 '키스의 골목'과 후아레스 극장, 그리고 미라 박물관을 다녀왔습니다. 미라 박물관은 조금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독특한 경험이었어요. 셋째 날 아침에는 예쁜 카페에서 멕시코식 아침 식사인 '칠라킬레스'를 먹고 기념품 마켓을 돌았습니다. 과나후아토는 치안도 좋은 편이라 밤에도 광장에서 버스킹 구경하며 맥주 한 잔 하기 정말 좋았습니다. 멕시코 여행 가시는 분들은 꼭 일정에 넣으세요!
멕시코시티에서 버스로 5시간이면 가볼 만하네요. 다음 달 여행 계획에 바로 추가합니다!
알록달록한 골목 사진들 볼 때마다 설레네요. 칠라킬레스 맛도 궁금해요!
밤에 광장에서 버스킹 보며 마시는 맥주라니 낭만적이네요. 치안 걱정했는데 안심이 됩니다.
과나후아토 진짜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코스 정리 감사합니다! 피필라 전망대 야경은 어떤가요?
미라 박물관 조금 무서울 것 같은데 가볼 만한 가치가 있나 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키스의 골목 전설도 재미있던데 실제로 보면 어떤 느낌인가요? 사진 잘 나오나요?
과나후아토 2박 3일이면 일정 충분한가요? 아니면 더 머무는 게 좋을까요?
푸니쿨라 타고 올라갔다가 걸어 내려오는 코스 기억해 둘게요.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멕시코 여행 준비 중인데 이 글 보니까 과나후아토는 무조건 넣어야겠네요. 꿀팁 감사합니다.
칠라킬레스 아침으로 먹으면 정말 든든하고 맛있죠. 현지 카페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