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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 친구가 추천해 준 타코집에 다녀왔는데, 정말 인생 타코를 만났습니다. 'El Vilsito'라는 곳인데 낮에는 정비소로 쓰이고 밤에는 타코집으로 변하는 신기한 곳이에요. 가장 유명한 건 돼지고기를 꼬치에 끼워 구운 '알 파스토르(Al Pastor)' 타코입니다.\n\n얇게 썬 고기에 파인애플 한 조각 올리고 매콤한 살사 소스를 뿌려 먹으면 느끼한 맛을 싹 잡아주면서 끝도 없이 들어갑니다. 가격도 개당 20페소 내외로 엄청 저렴해서 배 터지게 먹어도 얼마 안 나와요. 레몬즙 슥 뿌려서 꼭 드셔보세요. 길거리 타코의 신세계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와, 낮에는 정비소고 밤에는 타코집이라니 콘셉트부터 이미 맛집 포스가 느껴지네요.
역시 현지인이 추천해 주는 맛집이 찐이네요. 라임 슥 뿌려서 시원한 맥주랑 먹고 싶어요.
낮과 밤이 바뀌는 반전 매력이 있는 가게네요. 밤에 가면 분위기가 아주 힙할 것 같습니다.
알 파스토르 타코에 파인애플 조합은 진짜 맛이 없을 수가 없죠. 사진만 봐도 침 고여요.
여기 현지인들 사이에서도 진짜 유명한 곳인데 제대로 찾아가셨네요! 진짜 맛있습니다.
하나에 20페소면 가성비가 엄청나네요. 배 터지게 먹어도 돈이 얼마 안 나오겠어요.
다음 달에 멕시코시티 여행 가는데 여기는 꼭 구글 지도에 저장해 두고 방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