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칸쿤이나 플라야 델 카르멘에 머무신다면 하루쯤은 툴룸 근처 세노테(Cenote) 투어를 꼭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세노테는 자연적으로 형성된 석회암 싱크홀에 물이 찬 천연 수영장인데, 물이 정말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맑고 투명해요. 저는 그란 세노테(Gran Cenote)와 도스 오호스(Dos Ojos) 두 곳을 다녀왔습니다. 방문하실 때 팁을 드리자면, 가급적 아침 일찍 가시는 게 좋습니다. 10시만 넘어도 단체 관광객이 몰려와서 물이 흐려지고 사진 찍기도 힘들어요. 그리고 환경 보호를 위해 일반 선크림은 사용이 금지되어 있으니 리프 세이프(Reef-safe) 생분해성 선크림을 준비하시거나 아예 바르지 않는 것을 권장합니다. 아쿠아슈즈와 개인 스노클 장비는 가져가시면 비용도 아끼고 위생적입니다.
그란 세노테 정말 가보고 싶었는데 아침 일찍 가야겠군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생분해성 선크림 필수 메모해 갑니다. 환경도 지키고 물놀이도 하고 좋네요.
와, 사진으로만 보던 세노테네요! 다음 달에 칸쿤 가는데 꿀팁 감사합니다.
아쿠아슈즈 꼭 챙겨야겠어요. 발 다치면 여행 망치니까요.
도스 오호스 스쿠버다이빙도 그렇게 멋지다던데 스노클링으로도 충분히 아름답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