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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음 주에 멕시코로 2주간 여행을 떠나는 예비 여행자입니다. 환전 비율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라 질문 올립니다. 듣기로는 멕시코시티나 칸쿤 같은 대도시는 카드 결제가 잘 된다고 들었는데, 소도시나 로컬 시장, 길거리 타코집은 무조건 현금(페소)만 받는다고 해서요. 한국에서 달러로 바꾼 뒤에 현지 사설 환전소에서 페소로 바꾸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트래블카드로 현지 ATM에서 바로 인출하는 게 수수료가 덜 들까요? 보통 전체 예산 중에서 현금과 카드 비중을 몇 대 몇 정도로 준비해 가시는지 선배 여행자분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로컬 맛집이나 버스 탈 때는 현금이 꼭 필요하니 최소한의 페소는 늘 소지하고 계세요.
저는 트래블카드로 현지 ATM에서 바로 페소 뽑아 썼는데 정말 편하고 수수료도 거의 안 들었어요.
길거리 타코나 시장은 무조건 현금이라서 현금 비중 3, 카드 비중 7 정도로 추천해 드립니다.
멕시코시티 공항 환전소 율이 생각보다 나쁘지 않아서 달러 조금 가져가서 공항에서 바꿨어요.
대도시 위주로 다니시면 트래블로그나 트래블월렛 카드로 ATM 인출하시는 게 가장 이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