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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혼자 멕시코 여행을 준비 중인 여자 대학생입니다. 멕시코시티를 거쳐 과나후아토에 3일 정도 머물 예정인데요. 과나후아토에서 가장 유명한 삐필라 전망대에서 야경을 꼭 보고 싶은데, 혼자 밤에 올라가거나 내려올 때 위험하지 않은지 걱정이 됩니다. 푸니쿨라를 타고 왕복하는 게 안전할까요, 아니면 걸어 올라가는 길도 괜찮나요? 그리고 해가 완전히 지고 나서 내려올 때 골목길 분위기도 궁금합니다. 다녀오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푸니쿨라 타고 왕복하시는 걸 무조건 추천해 드려요. 걸어가는 골목길은 저녁에 인적이 드물어서 위험할 수 있습니다.
푸니쿨라 대기 줄이 조금 길더라도 밤에는 꼭 푸니쿨라로 이동하세요.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전망대 위는 관광객이 많아서 안전한 편인데 내려오는 골목길에서 소매치기나 강도 사건이 종종 일어난다고 들었어요.
저도 혼자 다녀왔는데 야경 보고 내려올 때는 무조건 푸니쿨라 탔어요. 전망대 자체에는 사람이 많아서 괜찮은데 가는 길이 골목이라 위험합니다.
걸어서 올라가는 길은 낮에도 은근히 으슥한 곳이 많더라고요. 밤에는 꼭 푸니쿨라 이용하세요!
과나후아토가 비교적 안전한 편이긴 하지만 밤늦게 여성 혼자 골목길을 걷는 건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삐필라 전망대 야경은 정말 예뻐요! 동행 구하셔서 같이 올라가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