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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멕시코 여행에서 가장 기대했던 세노테에 다녀왔습니다! 플라야 델 카르멘에서 출발하는 투어를 신청해서 다녀왔는데 정말 신비로운 경험이었어요. 저희가 간 곳은 '익킬 세노테'랑 '그란 세노테' 두 곳이었습니다. 익킬 세노테는 위에서 넝쿨이 아래로 내려오는 모습이 정말 정글 속에 들어온 느낌이었고, 깊이가 깊어서 다이빙하기 좋았어요. 반면에 그란 세노테는 물이 너무 투명해서 스노클링하면서 아래가 다 보이고, 거북이랑 작은 물고기들이랑 같이 수영할 수 있어서 힐링 그 자체였습니다. 선크림은 수질 보호를 위해 바르면 안 된다고 하니 래시가드를 챙겨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물이 생각보다 차가우니까 감기 조심하세요!
와, 사진으로만 보던 세노테네요! 저도 내년에 멕시코 가는데 꼭 가봐야겠어요.
그란 세노테 물 진짜 맑죠! 거북이 옆에서 수영할 때 정말 감동이었어요.
저도 지난달에 다녀왔는데 물이 생각보다 진짜 차갑더라고요. 타월 큰 거 챙겨가길 잘했어요.
익킬 세노테 다이빙할 때 무섭진 않으셨나요? 깊이가 깊다고 해서 걱정돼요.
넝쿨 내려오는 풍경이 진짜 예술이네요. 인생샷 제대로 건지셨을 것 같아요!
선크림 금지인 줄 몰랐는데 꿀팁 감사합니다. 래시가드 필수로 챙겨야겠네요!
플라야 델 카르멘에서 세노테 투어 예약은 현지에서 하셨나요, 아니면 미리 예약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