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유카탄 반도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세노테(Cenote) 투어 후기입니다. 저는 플라야 델 카르멘에 묵으면서 가장 유명한 '그란 세노테(Gran Cenote)'와 치첸이트사 근처의 '익킬 세노테(Ik Kil)' 두 곳을 다녀왔습니다. 그란 세노테는 물이 정말 맑아서 스노클링 하기에 최적의 장소였어요. 물속에서 수영하는 거북이와 물고기들이 훤히 들여다보여서 신비로운 느낌을 줍니다. 다만 입장료가 다소 비싸고 샤워 시설이 조금 열악한 편입니다. 반면 익킬 세노테는 사방이 수직 절벽으로 둘러싸여 있고 위에서 덩굴이 길게 내려와 있어 웅장함 그 자체였습니다. 다이빙 스팟이 있어서 짜릿한 경험을 하기에 좋지만, 물이 깊고 그란 세노테만큼 맑지는 않았어요. 스노클링을 좋아하시면 그란 세노테를, 멋진 풍경과 다이빙을 원하시면 익킬을 추천합니다!
물놀이 좋아하시면 그란 세노테가 정답이겠군요. 전 스노클링파라 그란 세노테로 결정했습니다!
우와, 사진으로만 보던 세노테 비교 글이네요! 상세한 후기 감사합니다.
그란 세노테 물이 정말 맑다니 스노클링 장비는 꼭 챙겨가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란 세노테 입장료가 요즘 많이 올랐다고 하던데 혹시 얼마였는지 공유해 주실 수 있나요?
저도 다음 달에 가는데 두 곳 중에서 어디를 먼저 갈지 고민 중이었어요.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멕시코 여행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데, 두 곳 다 가보고 싶어지네요.
플라야 델 카르멘에서 각 세노테까지 이동할 때 렌터카를 이용하셨나요, 아니면 콜렉티보 타셨나요?
익킬 세노테 다이빙 진짜 짜릿해 보여요! 수영 못하는 사람도 구명조끼 입고 즐길 수 있나요?
익킬 세노테는 덩굴 내려온 풍경이 정말 비현실적인 것 같아요. 사진이 너무 잘 나올 것 같습니다.
익킬 세노테 다이빙대에 서면 생각보다 엄청 높아서 무서울 것 같아요.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