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간의 멕시코 여행을 마치고 귀국하는 길에 쓰는 글입니다. 여행 가기 전에 짐 싸면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 의외로 유용하게 썼던 아이템 몇 가지 공유해 드려요. 첫 번째는 '다이소 스프링 고리'입니다. 멕시코시티 지하철이나 사람 많은 시장 갈 때 폰이랑 가방 연결해두니 마음이 정말 편하더라고요. 소매치기 시도하려다가도 줄 보고 포기하는 것 같았습니다. 두 번째는 '샤워기 필터'예요. 칸쿤이나 휴양지 고급 리조트는 좀 덜하겠지만, 일반 도시 호스텔이나 에어비앤비는 수질이 그렇게 좋지 않아서 이틀만 써도 필터가 누렇게 변하더라고요. 피부 민감하신 분들은 꼭 챙기세요. 마지막으로 '모기 기피제'도 유용했습니다. 숲이나 유적지(세노테 등) 갈 때 모기가 엄청 많아요! 별거 아니지만 짐 싸실 때 참고하셔서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세노테 주변은 자연 속이라 그런지 모기가 정말 독하더라고요. 기피제는 진짜 필수입니다.
에어비앤비 묵을 예정인데 샤워 필터는 정말 생각지도 못했네요. 꿀팁 감사합니다!
다음 달에 멕시코 가는데 이 글 보고 바로 다이소로 달려갑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해요!
스프링 고리 덕분에 마음 편하게 여행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소매치기 예방에는 시각적 효과가 최고죠.
저도 멕시코 여행 준비 중인데 짐 쌀 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즐거운 여행 하셨다니 다행이에요.
멕시코 수질이 생각보다 안 좋군요. 필터 여유 있게 챙겨가야겠습니다.
샤워기 필터가 이틀 만에 누렇게 변한다니 충격적이네요. 피부 예민한 편인데 무조건 챙겨야겠어요.
다이소 스프링 고리 메모해 둡니다. 멕시코시티 갈 때 꼭 사 가야겠어요.
스프링 고리는 진짜 유럽뿐만 아니라 남미나 멕시코에서도 필수템이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세노테 갈 때 모기 기피제 정말 필수죠. 저도 엄청 물려서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모기 기피제는 현지에서 사는 게 나을까요, 한국에서 사 가는 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