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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멕시코 여행 가기 전에 치안 뉴스를 너무 많이 봐서 엄청 긴장하고 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여행객들이 주로 가는 관광지(멕시코시티 중심가, 칸쿤, 플라야 델 카르멘, 오아하카 등)는 생각보다 안전했습니다. 현지 경찰들도 곳곳에 배치되어 있고 활기찬 분위기였어요. 물론 기본적인 안전 수칙은 꼭 지켜야 합니다. 밤늦은 시간에 으슥한 골목 다니지 않기, 고가의 귀중품이나 스마트폰을 길거리에서 대놓고 들고 다니지 않기, 모르는 사람이 호의를 베풀며 주는 음료 마시지 않기 등등이요. 이 정도 상식선만 지키면 큰 문제 없이 즐거운 여행을 하실 수 있을 겁니다. 너무 겁먹지 마시고 조심히 다녀오세요!
유익한 후기 감사합니다. 안 그래도 치안 뉴스 때문에 가족들이 엄청 반대했거든요.
스마트폰 길거리에서 막 들고 다니지만 않아도 소매치기는 많이 예방되는 것 같아요.
밤늦게 혼자 돌아다니지만 않으면 큰 문제는 없는 것 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진짜 멕시코 치안 걱정 때문에 망설였는데 글 보니까 용기가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칸쿤 가려고 계획 중인데 이 글 보니까 한결 마음이 놓이네요.
저도 지난달에 오아하카 다녀왔는데 치안 걱정했던 게 무색할 정도로 평화로웠어요.
맞아요, 기본만 지키면 생각보다 안전하고 사람들도 엄청 친절하더라고요.
역시 어느 나라나 사람 사는 곳은 다 똑같고 조심하면 괜찮은 것 같습니다.
멕시코시티 소칼로 광장 근처는 밤에도 유동인구가 많아서 꽤 안전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