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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상 암스테르담 외에 근교 도시를 딱 한 군데만 더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대적인 건축물로 유명한 '로테르담'과 미술관과 평화로운 분위기의 '헤이그' 중에 고민이 되네요.\n\n로테르담은 큐브하우스나 마르크탈 같은 독특한 건물들이 많아서 도시적인 느낌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한다고 들었습니다. 반면 헤이그는 마우리츠하위스 미술관에서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원작을 볼 수 있고, 바닷가(스헤베닝겐)도 있어서 여유롭게 걷기 좋다고 하더라고요.\n\n두 도시 모두 다녀오신 분들이 있다면, 각 도시의 매력이나 짧은 일정에 더 추천하는 곳이 어디인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현대적인 건축물에 관심이 많아서 로테르담이 훨씬 인상적이었어요. 도시 전체가 거대한 미술관 같은 느낌입니다.
미술을 좋아하신다면 무조건 헤이그 추천해 드려요.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원작을 실제로 봤을 때의 감동이 정말 큽니다.
헤이그 스헤베닝겐 해변에서 선셋 보며 맥주 한잔했던 기억이 아직도 나네요. 여유로운 분위기를 원하시면 헤이그가 답입니다.
로테르담 마르크탈에서 맛있는 것도 먹고 큐브하우스 구경하는 코스가 반나절 일정으로 딱 좋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기억나는 것 더 추가해둘게요.
짧은 일정이라면 기차역에서 주요 관광지 접근성이 조금 더 좋은 로테르담이 나을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