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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테르담과는 전혀 다른 매력을 가진 도시, 로테르담에 다녀왔습니다. 2차 세계대전 때 도시가 거의 완파된 후, 현대적인 건축물들로 재건되어 도시 전체가 거대한 야외 건축 전시장 같은 느낌을 줍니다.\n\n가장 먼저 들른 곳은 노란색 큐브들이 기발하게 얽혀 있는 '큐브 하우스'였습니다. 실제로 사람이 거주하는 공간인데, 내부를 구경할 수 있는 쇼하우스도 있어서 신기하게 둘러봤습니다. 그 바로 맞은편에는 거대한 말발굽 모양의 시장인 '마르크탈'이 있습니다. 내부 천장의 화려한 그림과 다양한 먹거리가 눈을 즐겁게 해 줍니다.\n\n로테르담은 하루면 충분히 둘러볼 수 있어서 암스테르담 근교 여행지로 강력히 추천합니다. 기차로 40분 정도밖에 안 걸려서 접근성도 아주 좋습니다.
와, 사진으로만 보던 큐브 하우스를 실제로 보면 어떤 느낌일지 정말 궁금하네요!
암스테르담이랑은 완전 다른 매력이 있군요. 다음 네덜란드 여행 때 꼭 일정에 넣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