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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에 오면 1일 1감튀는 기본이죠! 유명한 감자튀김 맛집 두 곳을 비교해 봤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해주세요.\n\n먼저 '마네켄피스(Manneken Pis)'는 암스테르담 중앙역 근처에 있어서 접근성이 아주 좋습니다. 감자튀김이 정말 두껍고 겉바속촉의 정석이에요. 소스 종류가 수십 가지라 골라 먹는 재미가 있는데, 역시 시그니처 마요네즈 소스가 가장 무난하고 맛있었습니다.\n\n다음으로 '플레민크스(Vleminckx)'는 좁은 골목에 숨어있는데 항상 줄이 길더라고요. 이곳은 감자가 조금 더 얇지만 아주 바삭하고 고소한 맛이 강합니다. 개인적으로 땅콩 소스(Satay sauce)와 마요네즈, 양파를 얹어주는 '파트 오를록(Patat Oorlog)' 조합은 플레민크스가 한 수 위였습니다.\n\n결론은 둘 다 맛있으니 동선에 맞는 곳으로 가시거나, 그냥 둘 다 드셔보세요!
감자튀김에 마요네즈라니 처음엔 이상할 줄 알았는데 먹어보고 완전 신세계를 경험했어요.
마네켄피스는 역이랑 가까워서 내리자마자 바로 먹기 딱 좋더라고요. 소스 종류 많아서 결정장애 옵니다.
개인적으로 플레민크스 파타트 오를록 진짜 인생 감튀였습니다. 땅콩 소스 조합이 미쳤어요.
1일 1감튀라니 생각만 해도 행복하네요. 두 곳 다 저장해 두고 꼭 가봐야겠어요.
저도 둘 다 먹어봤는데 우열을 가리기 힘들더라고요. 그냥 매일 번갈아 가면서 먹는 게 답입니다.
와, 네덜란드 감튀는 진짜 진리죠! 사진 보니까 당장 암스테르담으로 날아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