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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보라카이 다녀왔는데 문득 앨범 정리하다가 선셋 사진 보고 생각나서 글 올려봅니다. 왜 사람들이 보라카이 선셋, 선셋 하는지 가보니까 알겠더라고요. 붉게 물드는 하늘을 보면서 돛단배(세일링 보트) 타고 바다로 나갔던 기억은 평생 못 잊을 것 같습니다. 액티비티도 재밌었지만 그냥 해변가 선베드에 누워서 망고 쉐이크 한 잔 마시며 해 지는 거 바라보는 게 최고의 힐링이었어요. 호객 행위가 조금 있긴 하지만 그것도 여행의 일부라고 생각하니 나름 재밌었습니다. 올해 겨울에 한 번 더 방문할 계획인데, 혹시 요즘 보라카이 날씨나 현지 분위기 어떤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와, 보라카이 선셋은 진짜 인생 선셋이죠! 사진 보니까 저도 당장 떠나고 싶어지네요.
보라카이 화이트비치의 고운 모래와 붉은 노을 조합은 최고죠. 겨울 여행 너무 부럽습니다.
요즘 보라카이 날씨 엄청 화창하고 좋다고 들었어요. 겨울에 가시면 딱 좋은 시기겠네요!
요즘 현지 실시간 후기 보니까 바람도 선선하고 선셋도 매일 예쁘게 진다고 하더라고요.
세일링 보트 타면서 보던 노을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망고 쉐이크 한잔의 여유도 그립네요.
겨울 보라카이는 건기 시작이라 여행하기 정말 최적의 날씨예요. 즐거운 여행 준비하세요!
저도 작년에 다녀왔는데 호객 행위 빼고는 다 좋았어요. 선셋 보러 꼭 다시 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