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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여행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선셋 세일링 보트를 타고 왔습니다. 스테이션 2 해변을 걷다 보면 삐끼들이 정말 많이 말을 거는데, 가격 흥정이 필수더라고요. 처음에는 터무니없는 가격을 부르니까 꼭 깎으셔야 합니다. 보통 배 한 대 빌리는 단독 조건으로 1500에서 2000페소 정도가 적당한 선인 것 같아요. 인당 가격으로 계산하면 300~400페소 선이고요. 날씨가 좋은 날에는 예약이 금방 차니까, 해가 지기 1시간 전쯤 미리 해변으로 나가서 흥정하고 대기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돛단배에 누워서 붉게 물드는 화이트비치 노을을 바라보는데 정말 천국이 따로 없더라고요. 보라카이 가시면 선셋 세일링은 진짜 매일 타셔도 돈이 안 아까우실 겁니다.
선셋 세일링은 진짜 보라카이 필수 코스죠. 노을 보면서 바람 맞으면 천국이 따로 없더라고요.
배 한 대에 1500에서 2000페소 기억해 둬야겠어요. 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삐끼들 흥정하는 게 은근히 스트레스인데 대략적인 시세를 알려주시니 마음이 편하네요.
와, 좋은 정보 감사해요! 다음 달에 보라카이 가는데 정말 유용한 꿀팁이네요.
저는 지난주에 다녀왔는데 날씨가 흐려서 선셋을 제대로 못 봤어요. 작성자님은 날씨가 좋으셨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