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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항공사만 타다가 이번에 시간대가 좋아서 필리핀 항공을 예약해 다녀왔습니다. 확실히 국적기라 그런지 위탁 수하물 무게도 넉넉하고 좌석 간격도 비교적 넓어서 편안하게 비행했습니다.\n\n기내식은 소고기랑 닭고기 중에 선택할 수 있었는데, 저는 소고기를 선택했습니다. 불고기 맛이랑 비슷해서 한국인 입맛에 아주 잘 맞았고 모닝빵이랑 김치도 함께 나와서 든든하게 먹었네요.\n\n개인 모니터가 없는 기종이라 좀 아쉬웠지만, 스마트폰에 항공사 앱을 미리 설치하면 기내 엔터테인먼트를 와이파이로 연결해서 볼 수 있더라고요. 탑승 전에 미리 앱 받아 가시는 걸 잊지 마세요!
개인 모니터 없는 건 아쉽지만 폰으로 기내 엔터테인먼트 볼 수 있다니 다행이네요.
앱 미리 다운로드 받아야 하는 꿀팁 감사합니다, 다음 달에 타는데 유용하겠어요.
앱 미리 안 받으면 기내에서 심심할 뻔했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필리핀 항공이 시간대도 제일 괜찮아서 저도 자주 애용하게 됩니다.
혹시 위탁 수하물 무게 제한이 정확히 몇 kg이었나요?
필리핀 항공은 확실히 저가 항공보다 좌석이 편해서 장거리나 아이 동반할 때 좋더라고요.
기내식에 김치까지 나온다니 완전 한국인 맞춤 서비스네요!
저도 저가 항공만 타다가 필리핀 항공 탔을 때 위탁 수하물 넉넉해서 너무 만족했어요.
소고기 기내식 평이 좋던데 맛이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