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함께 클락으로 3박 5일 골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클락 공항이 신축되어서 입출국도 아주 쾌적해졌고, 공항에서 숙소 및 골프장까지 이동 거리가 짧아서 골프 여행객들에게는 최적의 행선지인 것 같습니다.\n\n저희는 미모사 CC, 동광 썬밸리, 프라데라 CC 세 곳을 돌았습니다. 미모사는 조경이 아주 훌륭하고 무난하게 치기 좋았으며, 썬밸리는 산악 지형이라 난이도가 상당히 높았지만 뷰가 정말 멋졌습니다. 프라데라는 페어웨이가 넓고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시원시원하게 샷을 날리기 좋았습니다. 캐디분들도 한국어를 어느 정도 하셔서 라운딩 내내 유쾌하게 진행할 수 있었네요. 클락 골프 계획 중이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캐디분들이 한국어 농담도 잘하셔서 라운딩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더라고요.
동광 썬밸리 경치는 진짜 최고죠! 난이도가 높아서 공을 많이 잃어버렸던 기억이 나네요.
클락 공항이 확실히 깨끗해져서 첫인상부터 좋더라고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프라데라는 카트가 페어웨이 진입이 가능해서 체력적으로 훨씬 덜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썬밸리 코스는 진짜 악마 같지만 그만큼 정복감도 있고 뷰가 멋져서 꼭 다시 가고 싶어요.
상세하고 정성스러운 후기 감사합니다. 혹시 숙소는 풀빌라로 잡으셨나요?
이번 겨울에 부부 동반으로 클락 골프 여행 계획 중인데 이 글 참고해서 코스 짜야겠어요.
미모사 조경이 그렇게 아름답다니 아내랑 같이 갈 때 꼭 일정에 넣어야겠습니다.
미모사는 조경이 예뻐서 사진 찍기도 참 좋은 것 같아요. 다음 달에 가는데 기대됩니다.
클락은 골프 치고 나서 마사지 받고 맛있는 거 먹기에도 동선이 딱 좋더라고요.
저도 프라데라에서 샷 날릴 때가 제일 속이 뻥 뚫렸어요. 페어웨이가 정말 넓죠!
3박 5일 일정으로 세 군데나 도셨다니 정말 알차게 보내고 오셨네요. 부럽습니다!
혹시 세 군데 중에 가성비가 가장 좋았던 곳은 어디였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클락은 역시 공항이랑 골프장, 숙소가 다 가까워서 이동 피로가 적은 게 최고의 장점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