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보홀 다녀왔는데 발리카삭 호핑투어는 진짜 인생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물이 너무 맑아서 스노클링 장비 끼고 고개만 숙여도 거북이들이 바로 눈앞에 지나다녀요. 저는 한국에서 미리 예약 안 하고 현지 알로나 비치 삐끼분들이랑 흥정해서 다녀왔는데요. 생각보다 가격 깎기가 쉽지 않았지만 여러 명 모아서 가니까 인당 비용이 많이 저렴해졌어요. 구명조끼랑 장비 상태는 복불복이라 예민하신 분들은 개인 장비 챙겨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아침 일찍 출발해야 돌고래 왓칭 성공 확률이 높습니다! 저희는 6시 반에 배 타고 나갔는데 돌고래 떼가 점프하는 걸 운 좋게 볼 수 있었어요. 보홀 가시면 발리카삭은 무조건 필수 코스입니다!
돌고래 떼까지 보셨다니 진짜 날씨 요정이 도우셨네요! 아침 일찍 서둘러야겠어요.
현지에서 예약하는 게 조금 귀찮아도 확실히 가성비는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후기 잘 읽었어요!
와, 거북이를 눈앞에서 보셨다니 너무 부럽네요! 저도 다음 달에 보홀 가는데 꼭 성공하고 싶어요.
역시 호핑투어 장비는 개인 장비 챙겨가는 게 위생적이고 마음 편한 것 같아요. 꿀팁 감사합니다!
발리카삭은 보홀 여행의 꽃이죠. 거북이랑 같이 수영하던 순간은 평생 못 잊을 것 같아요.
현지 흥정 팁 유용하네요. 혹시 대략적인 흥정 가격대 공유해주실 수 있나요?
저도 작년에 다녀왔는데 보홀 바다는 정말 사기 캐릭터 수준으로 맑더라고요. 또 가고 싶네요.
6시 반 출발이라니 피곤할 것 같았는데 돌고래 보려면 무조건 일찍 일어나야겠군요.
개인 스노클링 마스크 꼭 사서 가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