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주에 보라카이로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여행 가기 전에 날씨 예보에 계속 비가 온다고 되어 있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막상 가보니까 전형적인 스콜성 기후라 여행하는 데 전혀 지장이 없었어요. 하루에 한 번 세차게 비가 내리고 나면 오히려 하늘이 더 맑아지더라고요. 첫날에는 칼리보 공항에서 픽업 샌딩 서비스를 이용해 섬으로 들어갔습니다. 이동 시간이 길어서 조금 피곤했지만 디몰에 도착해서 맛있는 망고 셰이크 한 잔 마시니 피로가 싹 날아갔어요. 화이트 비치의 모래는 정말 밀가루처럼 부드러워서 맨발로 걷기만 해도 힐링이 되었습니다. 둘째 날에는 호핑투어를 진행했고, 셋째 날에는 선셋 세일링 보트를 탔는데 일몰이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보라카이는 확실히 휴양지 느낌이 물씬 나서 아무 생각 없이 쉬고 오기 딱 좋은 곳 같습니다. 맛집 정보나 마사지샵 추천 필요하신 분들은 댓글 남겨주시면 알려드릴게요!
보라카이 날씨 걱정했는데 스콜성이라 다행이었네요! 저도 다음 달에 가는데 정보 부탁드려요.
화이트 비치 모래 진짜 부드럽죠. 글 읽으니까 다시 가고 싶어지네요.
디몰에서 제일 맛있었던 맛집 한 가지만 꼽으라면 어디인가요?
픽업 샌딩 서비스 어디 이용하셨는지 정보 쪽지나 댓글로 부탁드려요!
맛집이랑 마사지샵 추천 리스트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일몰 보러 선셋 세일링 탔을 때가 제일 기억에 남아요. 인생샷 건지셨나요?
칼리보 공항에서 섬까지 들어가는 게 정말 일이죠. 그래도 도착하면 천국이라 참게 돼요.
망고 셰이크는 1일 1망고 하셨나요? 보라카이 망고 진짜 그립네요.
비 예보 있어도 역시 보라카이는 날씨 요정이 도와주면 최고인 것 같아요. 후기 감사합니다!
호핑투어 업체 정보랑 가격 혹시 알 수 있을까요?
3박 4일 일정이면 너무 아쉽진 않으셨나요? 저도 일주일 가고 싶네요.